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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LA국제공항 국제선 청사가 온통 분홍빛으로 장식됐다. 유방암은 세계 여성 암 가운데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1위인 암이다. 분홍색 리본은 1992년부터 유방암 퇴치와 예방 캠페인을 상징하는 색으로 사용되고 있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la공항 국제선 분홍색 리본 유방암 퇴치